양산시립도서관 이진주 주무관,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어린이·청소년 독서진흥 공로 인정 전국독서교실·코딩 등 프로그램 기여 현장 중심 도서관 활동 성과 돋보여 “아이들 독서 경험 확대 위해 지속 노력”
2025-11-28 김국진 기자
양산시립도서관 이진주 주무관이 어린이·청소년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7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열린 ‘2025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발전 워크숍’에서 이 주무관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매년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사업을 추진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취지다.
이진주 주무관은 ▲전국도서관독서교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성실히 추진해 왔다. 특히 어린이들의 독서 경험을 확장하고 일상 속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돼 이번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로 이어졌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더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풍성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