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직접 그린 그림과 손글씨 담긴 청첩장 공개

2025-11-28     이승희 기자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는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청첩장이 공개되었는데, 신민아의 헤어 스타일링을 15년 이상 맡아온 관계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청첩장 이미지를 올리며 화제가 됐다. 청첩장에는 신민아가 직접 그린 그림과 김우빈이 쓴 글씨가 담겨 있다.

청첩장 그림은 선으로만 간단하게 그려졌지만, 신부 신민아의 티아라와 드레스, 귀걸이까지 세밀한 디테일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글씨는 김우빈이 솜씨 좋은 손글씨로 표현했으며 ‘김우빈·신민아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함께해 주세요! 2025.12.20 오후 7시’라고 적혀 있다. 두 사람의 애정이 오롯이 드러난 아기자기한 청첩장이다.

지난 20일 두 배우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 만남을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김우빈 역시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그분과 가정을 이루고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4년 광고 촬영장에서 만나 공식 커플이 된 후, 김우빈의 투병과 완치, 그리고 동행으로 이어진 오랜 시간을 함께해 왔다. 결혼식은 가까운 가족과 친인척,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