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성인 1:5 소그룹 수영 강습 운영

능곡어울림센터, 평일 오후 시간대 맞춤형 프로그램

2025-11-27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9월부터 능곡어울림센터 수영장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소그룹(1:5) 특화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소그룹 특화 프로그램은 수영 실력 향상을 원하는 시민에게 보다 세분화된 맞춤형 강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그간 이용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평일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 프로그램 확대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점을 반영해 해당 시간대에 강좌를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개설된 강좌는 자유형, 평영 과정으로, 총 8주 과정이다. 강습은 1명 강사에 수강생 5명 비율로 진행되며, 참가자의 개인별 숙련도와 진도에 맞춰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소그룹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이용객 A씨는 “기존 1:20 그룹 수업이 아닌 1:5 소그룹 수업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어 대단히 만족한다”고 말했다.

유병욱 사장은 “다양한 시민 요구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현장 운영에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