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 어르신 자원봉사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보행자 교통사망 사고 예방…무단횡단 위험성 환기하고 형광조끼 배부하며 야간 보행 안전 강조

2025-11-24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광명경찰서는 지난 21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재생활동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행자 교통사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사고 영상과 통계자료를 활용해 보행 중 교통위험성을 설명하고 특히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가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는지 강조했다.

경찰서는 도로 위에서 보행자가 운전자에게 쉽게 식별될 수 있도록 형광조끼를 나눠주고, 야간은 물론 낮 시간대에도 반드시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광명경찰서는 교통사고 급증에 따른 교통안전 활동 강화를 위해 보행자 무단횡단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