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최종보고회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 연구용역 결과 공개 어린이보호구역·정체구간 해소 등 정책 제안 공유

2025-11-24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가 24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평택시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윤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영주·소남영·최재영·최준구 의원과 외부 전문가, 평택시청 및 평택도시공사 관계자 등 약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을 맡은 대건이엔씨 측으로부터 최종 보고를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연구용역은 △평택시 교통환경 현황 분석 △교통 혼잡구간 해소 방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방안 △계획도시 스마트모빌리티 시스템 시범 도입 제안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그동안의 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 상습 정체구간 해소, 계획도시 내 스마트모빌리티 시스템 시범 도입 등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놓고 의원들과 전문가, 집행부 관계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윤하 대표의원은 “올해 연구회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평택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연구를 통해 확인한 개선 과제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는 평택시의 교통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벤치마킹, 간담회 등의 활동을 이어왔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