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소년 진로탐색 ‘꿈잡는 도담다담 캠프’ 성료
샌드아트·사진작가 특강 등 직업 세계 이해 높여 키자니아 직업 체험으로 진로 선택 폭 확장 참여 청소년들 “처음 경험하는 활동 많아 유익” 센터, 실질적 진로탐색 프로그램 지속 확대 예정
2025-11-24 김국진 기자
양산시가 11월 한 달 동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진로탐색 특화 프로그램 ‘꿈잡는 도담다담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직업인 특강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 프로그램은 7일 진행된 샌드아티스트 직업 특강이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샌드아트의 개념과 직업적 특성을 배우고 모래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직접 해보며 예술 분야 직업에 대한 흥미를 키웠다.
이어 14일에는 전문 사진작가를 초청해 촬영 기법과 편집 과정, 사진작가의 실제 업무를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문 촬영 장비를 활용한 개인 프로필 촬영 체험이 이어져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마지막 일정인 21일에는 부산 키자니아에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선택해 참여하고 역할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참여 학생들은 새로운 경험이 많아 흥미로웠고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는 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실질적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더욱 폭넓은 경험을 기반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