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 성과로 질병관리청장 표창
2025년 예방관리사업 성과 전반에서 우수 평가 안심학교 운영으로 학생·교직원 교육 효과 높여 취약계층 지원·홍보 강화로 지역사회 인식 개선 근거 기반 예방 프로그램 확대해 보건안전 강화
2025-11-24 김국진 기자
양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 수준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홍보·취약계층 지원·안심학교 운영 등 예방 중심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양산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알레르기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심학교 29곳을 선정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알레르기질환 관리 및 응급 대처 교육을 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성과를 높였다.
안심학교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교직원의 응급 대응력을 강화해 학교 현장의 안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가족을 위한 맞춤형 관리 지원과 계절별 예방 홍보 활동도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 전체의 알레르기질환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보건소는 환경 변화로 알레르기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근거 기반의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