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트렌드 코리아 2026’로 창업 전략 제시

60여 명 참여… 내년 트렌드 핵심 공유 AI·소비 변화 대응 전략 집중 소개 창업자 실전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 제시 2026년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 강화

2025-11-21     김국진 기자
김해창업카페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변화 속도가 더욱 빨라질 2026년 시장을 미리 전망하며 지역 창업기업에 실질적 전략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AI 전환과 소비 패턴의 대전환을 앞두고 지역 스타트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선제적 지원에 나선 것이다.

진흥원은 지난 18일 김해창업카페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6 for Start-UP’ 특강을 열고, 지역 창업자·예비창업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핵심 비즈니스 트렌드를 공유했다. 김해창업카페는 지역 창업 생태계의 중심 허브로 자리잡으며 매년 특강·네트워킹·실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저자인 권정윤 박사가 맡았다. 그는 AI 자동화 시대의 인간 결정력 강화 전략, 상반된 소비 성향을 융합하는 실전 적용법 등 창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2026년 소비자 흐름을 이해하고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현실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종욱 원장은 “AI 전환이 산업 전반을 이끄는 만큼 지역 기업도 변화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진흥원과 창업카페가 앞으로도 창업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해창업카페는 2026년에도 성장 단계별 특화 특강과 실전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