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초면새마을회, 2025 겨울 맞이 사랑의 김장 나눔

2025-11-21     김종선 기자

원주시 소초면새마을협의회(지도자회장 최지돈, 부녀회장 김애숙)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소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을 진행했다.

새마을회원 30여 명은 직접 재배한 배추로 정성껏 김장 김치를 담갔으며,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소초면새마을협의회는 매년 김장 나눔을 비롯해 반찬 나눔,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다.

최지돈 지도자회장과 김애숙 부녀회장은 “새마을회원들이 뜻을 모아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종빈 소초면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