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6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100명 이내 모집

일자리·주거·문화 정책 발굴 참여할 18~39세 청년 찾는다

2025-11-20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가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제6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접수 기간은 12월 10일까지다.

용인시에 따르면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0년 처음 구성됐다. 위원들은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등 관심 있는 분과에 소속돼 정책 발굴과 제안, 추진 과정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100명 이내이며, 용인에 거주하거나 생활권·활동 기반을 둔 만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12개월이다.

위원에게는 분과 모임 참여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 밖에 청년축제 기획 참여, 활동증명서 발급, 자원봉사 시간 인정,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장 표창 등도 제공된다.

지원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용인소식(시정소식)’ 또는 용인시 청년포털 ‘청년e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나 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청년이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들기 위해 청년정책과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