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 2025년 행감 앞두고 주요 사업 현장 점검
자원봉사센터·마을공동체지원센터·도시공사 등 방문…“시민 체감 행정서비스 수준 높일 것”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20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내 주요 행정 및 공공시설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단순한 사전 점검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수준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이날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정연구원 △보라동, 동백1·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들은 기관별 운영 실태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주민 이용 편의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의원들은 특히 시민 이용도가 높은 시설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점을 청취하는 데 집중했다. 기관별로 인력·예산 운용, 프로그램 운영 실태,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점검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모색했다.
김진석 자치행정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운영 상황을 보고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은 행정사무감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단계”라며 “오늘 점검에서 확인한 내용을 향후 감사와 정책 제안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공공시설과 현안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신속한 개선을 요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정책 역량 강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