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11월 20일~12월 22일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국가 주요 농림어업 정책의 기반 될 기초 통계 확보 목적 농림어업 실태 전수조사 시행… 창원시 59일간 조사 돌입
2025-11-19 차재욱 기자
창원특례시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전 지역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가구조사 4만 2064가구, 지역조사 352개 행정리를 대상으로 하며, 정확한 농림어업 실태 파악을 위해 인터넷 조사와 방문조사를 병행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의 농가·임가어가(해수면·내수면)모든 행정리를 포함하는 전수조사다. 조사 결과는 농림어가 분포·규모·경영형태 분석, 농업·임업·어업 정책 설계, 각종 표본조사의 표본추출틀 구축등 국가 정책의 핵심 기반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인터넷, 방문조사(태블릿PC) 순으로 진행 11월 20일~11월 30일 인터넷 조사 선행, 12월 1일~12월 22일 미응답 가구 대상 방문 면접조사 실시, 조사 대상 가구에는 이미 QR코드·참여번호가 포함된 안내문이 우편 발송됐다.
인터넷 응답은 QR코드 스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 접속을 통해 앱 설치 없이 24시간 비대면 응답이 가능하다.
창원시는 조사를 알리기 위해 홍보탑 설치, 현수막 게시, 시내버스 내부 광고, 하차 멘트 송출, 시 누리집 및 SNS 홍보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동시에 진행하며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농림어업총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와 함께 국가 정책 설계의 핵심 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다”며“정확한 통계 산출을 위해 조사 대상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