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등급(S)’…“2년 연속” 달성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온 결과”

2025-11-18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등급(S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결과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설명하며, "지역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환경 가치 제고 등 ESG 연계 사회공헌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는 국가 인정제도다.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을 심사해 인정한다.

제도는 매년 말 선정 결과가 공표되며, 2024년에는 총 626개소가 인정받았다. 2025년 안내자료에 따르면 평가 체계는 5등급(S·A·B·C·D)으로 운영된다.

공사는 홈페이지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상시 공개해 왔다. 성금·물품 후원, 헌혈, 환경정화, 교통약자 지원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소개한다.

공사는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온 결과”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