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 막고 재충전” 시흥시, 사회복지 담당자 스트레스 케어 교육

민원 현장 공무원 28명 참여…직무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운영

2025-11-18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소진을 줄이기 위한 ‘직무 스트레스 해소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7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동(洞) 사회복지 담당자와 복지국 직원 등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핸드드립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와 복지업무로 누적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핸드드립 커피 클래스, 현장 애로사항 공유, 동료 간 소통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업무로 쌓인 피로를 덜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며 “민원 응대와 업무에 더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복지 담당자의 소진을 예방하는 일은 시민에게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