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달형, 원주에서 조용한 근황 공개…새 작품 준비 위한 ‘힐링 행보

2025-11-18     이승희 기자

배우 이달형이 최근 강원 원주에서 포착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달형은 차기작 촬영을 앞두고 원주 일대에서 휴식과 리프레시 시간을 보내며 체력·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 시민들은 며칠 전 중앙시장과 단계동 일대에서 평소처럼 편안한 차림의 이달형을 목격했다며 “생각보다 수수하고 친절했다”, “사진 요청을 흔쾌히 들어줬다”는 후기를 SNS를 통해 잇따라 전했다. 일부는 카페, 전통시장, 자연휴양림 등에서 이달형이 주변 경관을 둘러보며 작품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했다고 전했다.

이달형이 원주에 머무는 이유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다가오는 프로젝트 준비 차 차분한 환경에서 대본 분석과 감정 정리를 하고 있다”며 “원주의 자연과 조용한 분위기가 배우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원주는 최근 영화·드라마 촬영지로도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이달형의 새 작품이 강원권 배경일 가능성도 조심스레 거론된다. 실제로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조용한 도시에서 촬영하는 작품을 꼭 해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팬들은 “원주에서 이달형 봤다는 글 많이 올라온다”, “새 작품 준비 중이라니 기대된다”, “힐링하고 좋은 연기 보여주길”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달형의 차기작은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