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공감 36.5℃ 사랑 나눔’ 기부금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전달

노사 공동 참여…지역 청소년 교육·장학 지원에 사용

2025-11-17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13일 노사 공동 사회공헌 캠페인 ‘공감 36.5℃ 사랑 나눔’으로 모금한 기부금을 시흥시인재양성재단에 기탁했다.

‘공감 36.5℃ 사랑 나눔’은 직원들이 개인별 지급 예정이던 기관평가급 중 1만 원 미만의 잔액을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임직원 273명이 참여해 약 70%의 참여율을 보였으며, 모금액은 금일봉 형태로 재단에 전달됐다. 기부금은 시흥지역 청소년 교육지원과 장학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기부 외에도 주거환경 개선, 식사 나눔, 소외계층 물품 후원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ESG 경영 실천과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기부가 시흥 청소년과 인재들의 성장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주 노동조합 위원장은 “직원 한 분 한 분의 자발적 참여가 이번 나눔의 핵심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