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0대 실수요자 주목…역세권·중소형·대단지 ‘남성역 헤머튼’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30대 매수 비중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6·27 대출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등을 위한 정책자금 대출을 활용한 30대층의 ‘영끌 매수’가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들은 교통 접근성이 좋은 역세권, 유지비 부담이 적은 중소형 면적,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갖춘 대단지 단지를 선호하며,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 단지들은 청약과 실거래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서울 동작구 사당동 ‘힐스테이트이수역센트럴’은 지하철 7호선 역세권, 중소형 중심 구성, 총 931세대 대단지라는 3요소를 갖춰 1순위 평균 32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전용 84㎡는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을 실수요 중심 시장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고, 입지 중심의 대단지·중소형 단지가 실거주 만족도와 환금성 측면에서 강세를 보인다고 분석한다.
이 가운데 서울 동작구에서 역세권, 중소형, 대단지의 3요소를 모두 갖춘 새 아파트 ‘남성역 헤머튼’이 공급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남성역 헤머튼’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남성역역세권개발단지로, 지하철 7호선 남성역 도보 약 3분대의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39층, 6개 동, 전용 59·84㎡ 중소형 총 934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59㎡ 478세대 △84㎡ 456세대 규모다.
남성역 뿐만 아니라 지하철 4·7호선 이수역도 도보 약 10분대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으로 교통여건아 뛰어나다. 7호선을 통해서는 강남권, 4호선 이용 시 서울역 등 중심권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 사당로, 동작대로를 통해 올림픽대로의 접근도 용이해 여의도, 용산 등으로의 이동이 쉽고, 서리풀터널을 통한 강남 접근성도 좋다. 남부순환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망의 이용도 용이한 교통망을 확보했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도보권에 행림초가 위치하며, 남성중, 동작고,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도 밀집해 있다. 또한 구립 사당 솔밭도서관이 인접하며, 반포동 학원가의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남성역과 이수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을 통해 생활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며,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성모병원, 예술의전당 등 사당·이수를 비롯해 반포·방배 등 강남권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까치산공원, 삼일공원, 국립현충원, 반포한강시민공원 등도 가깝다.
수요자 선호도 높은 면적구성 뿐만 아니라 우수한 설계로 실거주 시 높은 만족도도 기대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를 갖춰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조망권 및 개방감도 뛰어나다.
단지 전체에 고급 마감재를 적용하고, 넉넉한 드레스룸을 비롯해 면적과 타입에 따른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세탁기·건조기·식기세척기·냉장고·시스템에어컨 등 주요 빌트인 가전을 풀옵션으로 기본 제공해, 입주자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남성역 헤머튼’은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추진되어 수요자 부담이 낮고, 우수한 입지까지 겸비해 추후 높은 가치 상승도 기대할 만하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일원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