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5 보육인 한마당 개최’…보육 공동체 한자리
지역 보육의 가치를 높이고 보육공동체와의 연대 강화
2025-11-16 김유수 기자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지역 보육의 가치를 높이고 보육공동체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오산시 보육인 한마당’을 열었다.
시는 지난 13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보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육발전 유공자 표창, 공공형 어린이집 현판 수여, 열린어린이집 인증 현판 전달 등이 진행됐다. 오산시는 이를 통해 우수한 보육 품질을 실현한 기관과 교직원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공보육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오산 보육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이라며 “부모와 아이, 보육인이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희정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보육교직원을 위한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육교직원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구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