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지역경제 주역들과 동행 선언

마케팅 특강 등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 마련 소상공인 네트워크 강화·자긍심 고취 양산시 “현장 중심 지원체계 이어갈 것”

2025-11-15     김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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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인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4일 크리스탈타워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직능단체장, 지역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소상공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특히 전문 강사를 초청한 맞춤형 마케팅 특강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전략을 공유하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우현욱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들이 하나로 뭉쳐 미래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소상공인은 양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행정에서도 경영 안정화와 성장을 돕기 위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