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부평 상권활성화 연구회”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2025-11-14     이정애 기자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부평 상권활성화 연구회’(대표 윤구영 의원)는 지난 11일 부평구의회 의정회의실에서 부평 상권 활성화를 주제로 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부평구의회 의장과 연구회 의원인 윤구영, 여명자, 강연숙 의원, 부평구청 경제지원과, 위생과, 도시경관과장 등 관련 부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기관인 글로벌문화교육연구소(소장 오현교)가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오현교 책임연구원은 부평구 상권의 현황, 타 지자체 상권 활성화 사례, 단계별 상점가 활성화 로드맵 등을 제시하며, 상권 활성화 주요 방안으로 ▲상인회 역량 강화 ▲부평 상권 특화사업 추진 ▲단계별 정부 공모사업 참여 ▲평식당 제도화를 통한 비활성화 구역 고객 체류시간 증대 등을 제안했다.

한편, 윤구영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부평 상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활성화 로드맵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연구 결과와 제언을 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고, 상인과 협력해 부평구 상권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