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앙도서관, 소설 ‘청나일 쪽으로’ 문학그림전 개최…문학과 미술의 융합 무대
2025-11-14 이정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곽미혜)이 11월 18일부터 12월 28일까지 중앙도서관 아트라운지에서 소설가 이희단의 작품 '청나일 쪽으로'를 주제로 한 문학그림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문학과 미술을 결합한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화가 한생곤이 소설 속 장면과 정서를 회화로 재해석한 작품 21점을 공개한다. 관람객들은 그림과 함께 원작 주요 구절, 관련 도서 등을 함께 만나며 문학과 예술이 교차하는 깊이 있는 감상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도서관 운영시간인 화~일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에는 소설가와 화가가 함께 참여하는 ‘아트토크’가 열려, 전시 작품 해설과 함께 문학·회화의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트토크 및 북토크 참가 신청은 1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lib.ice.go.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032-627-839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