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규 과자점, 노인일자리 확장 앞장…김해 채용박람회서 20명 상담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와 협약…현장실습 기반 일자리 연계 올해 시니어 5명 현장실습 제공…지속 고용과 사회참여 확대 채용박람회서 20여 명 상담…노인일자리 관심도 높아
2025-11-13 김국진 기자
지역 대표 제과업체 김덕규 과자점이 노인일자리 확대의 모범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와 협약을 맺은 기업으로, 지난 12일 열린 ‘내 꿈을 잡아라’ 채용박람회에서 20여 명의 시니어 구직자를 상담하며 지역사회 고용 확대에 적극 참여했다.
김덕규 과자점은 2025년 현장실습훈련지원사업에 참여해 올해 5명의 어르신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계속 고용을 유도하며 장년층·노년층의 경제활동 참여와 지역 일자리 연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는 “어르신이 가진 경험과 손맛은 기업의 성장에도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니어 일자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중장년 고용에 앞장서는 기업들이 지역의 든든한 자산”이라며 “재단도 이런 기업을 적극 발굴해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장실습훈련지원사업 관련 상담은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유선전화(055-323-6588)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