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자율방재단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재난 대응력·협력 체계 다졌다

2025-11-12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가 지난 10일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서 자율방재단원을 대상으로 ‘군포시자율방재단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단원 70여 명이 참석해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단원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목표로 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태복 전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장이 ‘재난·재해·구호, 아는 만큼 보인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재난 예방과 대응의 중요성, 현장에서의 실질적 대응 요령을 전했다.

단원들은 이어 용문사와 두물머리를 방문해 지역 자연·문화를 체험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한편, 겨울철 재난 대비 의지를 다졌다.

조원민 군포시자율방재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고 서로 간의 협력 의식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자율방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재난의 예방과 수습을 위해 힘쓰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단원들이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