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아이꿈터' 공간 재배치·예약 시스템 손본다

시민 의견 반영… 공간 재배치·온라인 예약으로 이용 편의↑

2025-11-12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오는 12월 1일부터 은계1어울림센터 내 ‘시흥아이꿈터’ 운영 방식을 일부 손본다. 지난달 이용자 설문에서 제기된 “유아 프로그램 공간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했다.

핵심은 유아 프로그램 운영 장소 이전이다. 도담체육·유아체육·쑥쑥 오감놀이터를 기존 3층 ‘배움꿈터1’에서 4층 ‘놀이꿈터’로 옮긴다. 운영 시간은 종전과 동일하다. 공사는 공간 재배치로 이용자 친화성과 운영 효율이 동시에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예약 방식도 바뀐다. 놀이꿈터 평일 1부(10:00~12:00) 단체 이용 접수는 유선에서 온라인 예약으로 전환된다. 예약 과정의 공정성과 편의성이 개선되고, 예약 내역을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