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MMA2025 출연 확정…‘K팝의 제왕’ 11년 만의 화려한 귀환

상반기 최다 감상자 수 기록 아티스트, 출퇴근 인기 아티스트·인기곡 모두 1위 베트남 10만 관객 월드투어로 글로벌 위상 입증

2025-11-12     심상훈 기자

지드래곤이 12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멜론뮤직어워드 2025(MMA2025)’ 무대에 선다. 정규 3집 ‘Übermensch’로 올해 국내외 음악차트를 휩쓴 그는 베트남에서 10만 관객을 모은 월드투어까지 성료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오는 12월 20일(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The 17th Melon Music Awards, MMA2025(2025 멜론뮤직어워드)’의 3차 라인업으로 지드래곤을 발표했다.

최근 문화계 최고 권위 정부 포상인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하고, 경주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공연에서 각국 정상들을 사로잡으며 국보급 아티스트 존재감을 드러낸 지드래곤은 올해 멜론에서도 각종 대기록을 쏟아냈다.

지드래곤이 지난 2월 11년 5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 3집 ‘Übermensch’는 발매 4시간 만에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솔로 아티스트 역대 최단 기록으로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에 입성했다. 발매 24시간 누적 스트리밍은 420만 회, 1시간 최대 스트리밍은 27만 1,300회로 기존 솔로 아티스트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타이틀곡 ‘TOO BAD (feat. Anderson .Paak)’은 발매 1시간 만에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앨범 수록곡 8곡 이상이 동시에 TOP15에 진입해 차트 개편 이후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올해 상반기 멜론 최다 감상자 수 1위에 오른 지드래곤은 신곡 ‘HOME SWEET HOME’으로도 최고 감상자 수를 달성했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인기 아티스트 및 인기곡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기록하며 대중성과 영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MMA2025는 카카오뱅크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슬로건은 ‘Play The Moment’로 정해졌다. 음악으로 연결되고 기록된 모든 순간들과 이야기를 MMA2025에서 만나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MMA2025의 모든 티켓팅은 티켓예매 플랫폼 멜론티켓에서 진행되며, 멜론을 1년 이상 구독한 MVIP, VIP, GOLD 등급 회원만 참여할 수 있는 1차 예매는 11월 24일(월) 20시부터 23시59분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든 멜론 이용권 보유 회원이 참여 가능한 2차 예매는 11월 27일(목) 20시 오픈하며 1차 예매 취소분을 포함한 계단석 및 잔여석이 대상이다.

현재 멜론에서는 VIP 등급 이상 회원 총 100명에게 고객전용 스카이박스 관람권(20명)을 포함하여 MMA2025를 현장에서 특별하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TOP10 및 부문별 투표 관련 공지와 이벤트는 추후 멜론 내 MMA2025 공식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베트남에서 열린 ‘ÜBERMENSCH WORLD TOUR’ 공연에서도 세계적인 기록을 세웠다. 하노이에서 진행된 2회 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총 1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는 베트남에서 열린 K팝 솔로 아티스트 공연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지드래곤의 글로벌 인기를 상징하는 대목이다.

MMA2025 무대를 통해 지드래곤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