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아이디어, 의정에 반영' 시흥시의회 공모전 결과 공개
총 89건 접수… 시각장애인 배려 ‘대형폐기물 납부필증 점자 표기’ 장려상·상금 50만 원
2025-11-11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의회가 지난 6일 ‘2025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6월 18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8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심사는 지난 10월 27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효율성·창의성·적용범위를 종합 평가했으며,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높이는 ‘대형폐기물 납부필증 점자 표기 도입’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시의회 의장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되며, 응모자 중 무작위로 추첨된 40명에게 참가상이 제공된다.
공모 주제는 △효율적인 자원 순환 촉진(환경)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보행 환경 조성(교통·안전) △아이 키우기 좋은 시흥시(복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계획 제도개선(균형발전) 등 4개 분야였다.
오인열 의장은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입법과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