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5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출범… 장애인 재활 네트워크 강화
민관 12개 기관 협력… 장애인 중심 통합서비스 확대 2017년 출범 후 5기 맞은 협의체, 김해형 재활 네트워크 정착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방향 및 협력 방안 논의 보건·복지·교육기관 연계해 자립지원 기반 강화
2025-11-11 김국진 기자
김해시가 지난 10일 김해시보건소 세미나실에서 ‘제5기 김해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위한 민관협력 기반을 새롭게 다졌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로,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자원 간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7년 출범한 김해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올해로 5기를 맞았다. 이번 기수는 ▲래봄병원 ▲김해시 복지정책과 ▲종합사회복지관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경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등 지역의 보건·복지·교육기관과 김해시보건소, 서부보건소 관계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3년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향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방향,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장애인 대상 자원 발굴 및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한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재활정책 추진으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