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덕계동, 한마음축제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한마음축제서 복지사각지대 발굴·후원금 모금 캠페인 진행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 추진 “주민이 함께 만드는 복지안전망” 덕계동 민관 협력 강화 협의체 위원장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

2025-11-10     김국진 기자
덕계동

양산시 덕계동이 지역 축제 현장을 복지 나눔의 장으로 바꿨다.

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열린 ‘덕계동 한마음축제’에서 ‘후원금 기부로 행복을 나누세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후원금 모금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내고,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현장이 되었다.

이날 협의체는 위기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의 조기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안내 리플렛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실태를 배우고, 자발적인 후원 참여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모금된 후원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덕계동 특화 복지사업에 활용돼 저소득층 지원과 지역 내 복지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협의체 위원장은 “주민이 복지의 주체로 나서야 진정한 복지공동체가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