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인구·경제 주제로 ‘2040 비전포럼’ 대미 장식

‘인구와 지역경제’ 주제로 세 번째 정책세미나 열려 전문가 강연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 모색 정성훈 대표의원 “시민이 체감할 정책으로 이어가겠다” 의정·학계 협력으로 중장기 발전전략 밑그림 완성

2025-11-10     김국진 기자
2040

양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040 양산비전포럼’이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변화를 주제로 한 제3차 정책세미나를 끝으로 올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세미나는 양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학계 전문가와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인구와 경제의 미래 해법을 논의했다.

지난 7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인구와 지역경제에 대해 논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동아대 문병주 교수는 지역경제의 변화와 균형성장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으며, 영산대 서정렬 교수는 인구정책의 새로운 비전과 공동체 중심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성훈 대표의원은 “세 차례의 포럼을 통해 논의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적 정책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산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의정 연구활동으로 평가되며, 오는 11월 10일 공식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