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직원 대상 ‘2025년 하반기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본청·사업소·출자·출연기관 직원 등 70여 명 참석 인천시 박주호 주무관 초청, 실무 중심 교육 진행 상·하반기 연속 교육으로 담당자 전문성 제고 “공유재산은 시민의 자산…투명한 관리체계 구축 최선”
2025-11-10 김국진 기자
김해시는 지난 7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2025년 하반기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관리위탁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본청과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담당 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인천광역시 법무담당관실의 박주호 주무관이 진행을 맡았다. 박 주무관은 △공유재산 관리위탁의 이해 △실무 처리 시 유의사항 △감사 지적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의로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공유재산 및 공제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전문성 강화에 힘써왔다. 시는 이번 하반기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법적 이해도와 행정 실무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과 사례 중심의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소희 회계과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위탁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율적이면서도 투명한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