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 아너스’ 감사패 수여…기부문화 유공자에 감사
지속적 기부·나눔 실천한 개인·기업 12곳 선정…이민근 시장 "‘복지도시 안산의 밑거름’ 강조”
2025-11-09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지난 7일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2025년 안산 아너스(Ansan Honors)’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안산 아너스’는 개인 3년 누적 3천만 원 이상, 기업·단체 5년 누적 5천만 원 이상을 기부한 사례를 인정해 꾸준한 나눔 실천과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에 공적이 큰 기부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제도다.
전달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가보(주), 경원여객자동차(주), 남양부직포(주), ㈜더헤븐리조트, 삼화페인트공업(주) 이웃사랑회, 우양정공(주), ㈜에르원아이엔티, ㈜유비스,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 ㈜진성패밀리, ㈜해성아이다, LG이노텍(주) 등 12개 기업이 참석했다.
이민근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나눠 주신 아너스 회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선한 영향력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함께 살아가는 복지도시 안산을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