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희경은 의정부갑당협위원장이냐, 충남도 연구원장이냐, 결단해라!

정치는 지배와 물질의 탐욕이 아닌 봉사이다. 충남도 국감에서 국회의원 출마계획없다고 단언 정치활동은 의정부에서 월급은 충남도에서 전위원장의 이중적행보에 따른 의정부갑지역주민들 자존감추락 전위원장은 충남도연구원장 취임직후부터 의정부지역에서의 정치생명은 아웃

2025-11-09     문양휘 대기자
[사진설명=문양휘대기자]

최근 국민의힘 의정부갑 전희경 당협위원장과 조우한 바 있다.

전 위원장과의 조우는 지난 8일 의정부시 정무특보 여식의 결혼식장으로, 이날 전 위원장의 본기자를 향한 석연치 않은 한마디가 본기자를 당황게 했다.

이는 굿모닝충청 K모 국장의 지난 8월 10일자 전 위원장의 기사와 관련, 본 기자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단초를 제공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전위장장의 갈지에 행보에 따른 결과물인데도 불구하고 남을 탓하는 것으로, 전위장의 한마디는 언어도단이자, 건방도 유분수다.

전 위원장은 지난 3월초 충남연구원장에 취임, 겸직에 대한 의정부갑 지역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으며, 취임당시 충남도 도의회와 지난달 27일에는 충남도 국감에서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날 국감에서 전 의원은 의정부 지역에서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 출마계획질문에 대해 "계획없다"고 단언했다. 충남도 국감에서 밝힌게 사실이라면, 의정부갑당협위원장직을 사퇴하는게 맞다고 여겨지는데 견해는 무엇인가?

그동안 여론은 전위원장이 충남도연구원장에 취임직후부터 의정부지역에서는 정치생명이 끝났다는게 지배적이었으며, 이는 전위원장은 지역 정치의 不信의 化神이자, One_Plus_One이기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전 위원장에 대해 지역주민들과의 관계는 일반적 주말부부라는 단어가 무색한 주말 정치인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보수의 여전사가 아닌 조롱대상으로 전락한게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또한 충남도 지역정치는 물론 언론에서도 “정치활동은 의정부에서 월급은 충남도”라는 비아냥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는 의정부갑 지역주민들의 자존감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음은 當然之事이다.

어떠한 형태든 금년 말까지 의정부갑지역위원장과 충남도연구원장직 중 1개의 직을 사퇴하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으로 여겨지는데 전 위원장의 견해가 궁금하다.

이는 전 위원장이 지난달 27일 충남도 국감에서 “의정부지역에서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 출마계획질문에 대해 계획없다”고 단언한 바 있지 않은가?

정치인의 使命에는 ▲국민대표로서의 책임 ▲공공익의 실현 ▲민주주의실현 ▲정직성과 도덕성유지 ▲미래비전제시 ▲대화와 통합의 리더쉽이다. 이를 요약하면 정치인의 사명은 국민을 위해 권력을 사용하는 것이며,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일이며, “지배와 물질의 탐욕”이 아닌 봉사의 수단이다.

이유불문 정치인은 권력을 누리는 사람이 아니라,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는 사람이며, 정치의 목적은 이익이 아니라 정의이며, 봉사는 또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양다리(HAVE IT BOTH WAYS)는 말이 있다.

정치적, 사회적관계에서 유추해 볼 때 한쪽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고 양쪽 모두에게 잘 보이려는 태도를 비판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전 위원장 이 뜻을 곱씹어 보길 바라며,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것은 개인의 욕심으로, 의정부갑 지역주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