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멕시코 탐방 중 항공비 폭등에 당황
배우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 팡 행복 팡 해외 탐방'(이하 '콩콩팡팡')에 출연해 멕시코 해외 탐방을 진행하며 예상치 못한 재정적 압박에 직면했다. 이들은 KKPP 푸드 대표와 감사, 본부장 역할을 맡아 회사 발전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현지에서 다양한 경험을 시도하고 있다.
탐방 첫날 일정 중 팀은 다음 날 탑승할 비행기 항공편을 알아보던 중 가격 차이를 확인하게 됐다. 오전 출발편은 인당 50만 원, 오후 출발편은 인당 약 24만 원으로 조사됐으며, 일정상의 제약으로 인해 조기 출발이 불가피해 보였다. 제작진과의 협의를 시도했으나 조정이 어려워 조기 편 예약을 우선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숙소로 돌아와 예약을 진행하던 중 제작진이 충격적인 사실을 전달했다. 기존에 확인된 금액은 위탁 수하물 비용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었으며, 실제 결제 금액은 인당 추가 요금이 더해져 총 170만 2500원에 달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사전 안내보다 약 20만 원 이상 증가한 금액으로, 출연진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김우빈은 즉각 남은 예산을 점검했고, 이광수는 이 같은 상황에서는 칸쿤 방문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점점 심화되는 재정 부담 속에서 도경수는 최저가 숙소를 급히 검색해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아내고 신속히 예약을 마쳤다. 이들의 멕시코 일정은 예상치 못한 비용 증가 속에서도 합리적인 소비를 통해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