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독일서 RE100·사회혁신 사례 벤치마킹
베를린 주정부·지역 협동조합 방문…지속가능 전환 전략 구체화 국무차관 면담·영농형 태양광·로컬푸드·도시재생 등 현장 점검
2025-11-05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김보라 시장이 5일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사회혁신 및 재생에너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일정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주관 프로그램으로, RE100 실천도시인 안성의 지속가능 전환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취지다.
김 시장은 안드레아스 크라우스 베를린 기후행동·환경담당 국무차관을 만나 주정부의 RE100 적용 사례를 공유받고, 영농형 태양광 연구단지·로컬푸드 협동조합·시민주도 지역마켓·도시재생 기관 등을 찾아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개방적·편리한 시민 의견수렴부터 농민 소득 증대·에너지전환·탄소중립까지 이어지는 행정설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이번 방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