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어석1리 태양광 현장 점검… RE100 우수마을 격려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 안부 살피고, 주민 의견 청취

2025-11-05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지난 4일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어석1리 태양광 발전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어석1리는 9월 ‘경기 RE100 도민에너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어석1리에는 마을 토지에 285kW 규모 상업용 태양광 설비가 구축돼 있으며, 2024년 5월 준공됐다. 마을공동체가 주도해 에너지 자립, 기본소득 창출, 환경보호, 복지기금 적립, 유휴부지 활용 등 성과를 내고 있다.

김 시장은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 안부를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사업 성과에 전반적으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 시장은 “에너지 기회소득 우수마을인 어석1리를 시작으로 농촌 마을로 확대해, 더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RE100 기반 ‘에너지 기회소득마을’ 조성사업을 호법면 단천리, 모가면 어농3리, 장호원읍 송산4리로 확대 추진 중이며, 마을 단위 에너지 자립과 RE100 활성화를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