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오곡나루축제, ‘여주쌀 가마솥 비빔밥’ 판매 행사 성료
여주 지역 대표 농산물인 여주쌀의 우수성 알리고 소비 촉진
2025-11-05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는 2025년 여주오곡나루축제 기간인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축제장 ‘잔치마당’에서 진행된 ‘여주쌀 가마솥 비빔밥 판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여주 지역 대표 농산물인 여주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홍보 프로그램으로,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가 2011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연합회 회원들은 대형 가마솥을 이용해 지역에서 수확한 햅쌀로 비빔밥을 직접 조리해 판매했다. 방문객들은 따뜻한 비빔밥과 여주산 나물을 즉석에서 맛보며 지역 농산물의 풍미를 체험했다.
정효자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 회장은 “여주쌀 가마솥 비빔밥 행사는 지역 농업인의 정성과 여주쌀의 우수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는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 현재 554명의 회원이 시 연합회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단체는 농산물 소비 촉진과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