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보이지 않아도 친절미인’ 캠페인으로 민원 만족도 높인다

행복민원실서 공무원 친절·소통 다짐 전화 응대 매너·서비스 향상 중심 실천 캠페인 “시정의 얼굴로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구현”

2025-11-04     김국진 기자
김해시청

김해시가 민원행정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추진하며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4일 오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업무 시작 전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열고, 민원 응대 개선과 공무원 서비스 마인드 제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민원실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보이지 않아도 친절미인’을 주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다짐했다.

참여자들은 ▲신속한 전화 응대 ▲상냥한 인사와 말투 ▲소속·성명 밝히기 ▲공손한 태도와 경청 ▲공정한 업무처리 등 다섯 가지 실천사항을 공유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약속했다.

김해시는 민원실이 행정의 첫 얼굴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공직자의 태도가 곧 시정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시민이 시정을 직접 체감하는 창구이자 김해시의 얼굴”이라며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