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오늘무해! 페스티벌’ 탄소중립 실천 주간 개막

이재준 시장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있을 때 실현할 수 있다”

2025-11-03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난 2일 고색역 상부 공원에서 제1회 탄소중립 한마당 ‘오늘무해! 페스티벌’을 열고 ‘탄소중립 실천 주간’(11월 2~14일)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백혜련 국회의원이 참석해 탄소중립 그린도시 기념식수 등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이 시장은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있을 때 실현할 수 있다”며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쓰레기 감량 같은 작은 행동이 모여 지구를 위한 큰 물결이 된다. 우리 자신과 후손들을 위해 탄소중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기념식(탄소흡수나무 식수·유공자 표창·미디어 퍼포먼스) △버스킹 공연·환경 애니메이션 상영 △어린이 직업체험존(도시숲 가드너·친환경 이동수단 정비사 등) △캠크닉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합창단은 ‘함께 가요, 탄소중립’을 합창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일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향후 포럼과 토크콘서트 등 실천 주간 연계 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