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출산장려 로고·슬로건 공모전 성료
시민 참여로 출산 친화 메시지 확산 39점 접수·10명 수상…최우수상 50만원 수여 수상작, 시정 홍보·캠페인 등에 적극 활용 예정
2025-11-03 김국진 기자
양산시가 시민과 함께 저출산 극복의 메시지를 담은 출산장려 상징을 완성했다.
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한 '2025년 양산시 출산장려 로고&슬로건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출산 친화적 인식을 널리 퍼뜨리기 위한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공모 결과 총 3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온라인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8명 등 총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상금 50만 원, 우수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이 수여됐다. 수상작은 향후 양산시의 출산장려 정책 홍보물, 캠페인, 시정 홍보 등에 활용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출산장려 문화를 조성하는 데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시민이 직접 출산장려의 의미를 담은 상징을 만들어 주셨다는 점에서 이번 공모전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출산장려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