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아이We한마음 축제’ 11월 8일 개최

범어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 일환으로 오봉초서 열려 가족체험·VR·공연 등 세대 통합형 참여 프로그램 운영 도시재생 성과 공유·주민 화합의 장으로 기대

2025-11-03     김국진 기자
아이we한마음축제

양산시가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공동체 축제를 연다.

3일 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금읍 오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아이We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어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새롭게 조성될 ‘아이We한마음 플랫폼’의 활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We한마음 축제’는 가족 단위 참여형 행사로 ▲친환경 체험 ▲VR 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후 2시 30분부터는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한 공연이 무대에 올라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나누고, 세대 간 교류와 참여를 활성화해 범어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We한마음 축제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범어지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