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 준공식 개최

총사업비 19억 5천만 원 투입, 지상 1층, 연면적 490㎡ 규모 조성 교육장, 농업인 휴게공간, 사무실 및 편의시설 등 신규 농업인 교육 농업기계 임대사업 등 관련 서비스 통합 제공, 농업인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

2025-11-03     양승용 기자
스마트

공주시가 지난달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은 국비 7억 5천만 원을 포함 총사업비 19억 5천만 원이 투입돼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장 옆에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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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층, 연면적 490㎡ 규모로 조성된 교육관은 교육장, 농업인 휴게공간, 사무실 및 편의시설 등으로 활용된다. 교육관에는 최신 농업기계 모의조작 장비가 도입돼 신규 농업인 등도 무리 없이 농업기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자율주행 농기계 운전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업기계 임대사업 등 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방문 농업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최 시장은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 건립으로 신속한 기술지원과 효율적인 교육이 가능해져 농업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춰 농업기술의 고도화와 현장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