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중앙도서관서 이동시장실…시민 60여 명과 현장 소통

하은호 시장 “군포는 다음 세대가 함께 살아갈 도시”

2025-11-02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는 지난 10월 28일 중앙도서관에서 이동시장실을 운영하고 도서관 이용자·독서동아리 회원·인문학 관계자 등 시민 60여 명과 현안 의견을 들었다.

이날 자리에서는 도서관 내 다양한 문화공연 확대, 수리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열람실 및 학습공간 확충, 웃음치료 프로그램 개설, 최신 도서 구입 확대, 야외 공간 클래식 음악 재생, 문학회 등 창작활동 단체 지원 강화 등이 건의됐다.

복지와 안전 분야에서는 겨울철 신속한 제설작업과 장애인 단기보호시설 확충 등 지원 확대 요구가 제기됐다.

참석 시민들은 “시장과 직접 대화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도서관 정책에 지속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는 다음 세대가 함께 살아갈 도시”라며 “시민과 소통하며 군포를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