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5일간 44건 안건 처리

김재국 부의장 “논의가 실질적 제도로 자리 잡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길"

2025-11-02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의회가 지난 10월 31일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지난 27일 개회 이후 심사한 총 44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의원 발의 조례 4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안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이진분) △안산시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 복귀 지원 조례안(대표발의 이진분) △안산시 종이 사용 줄이기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김유숙) △안산시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이지화).

기획행정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도시환경위원회가 공동 심사한 2025년도 제4차 수시분 안산시 공유재산관리계획안도 원안 의결됐다. 다만 기획행정위원회는 안산시민시장 부지 매각과 관련해, 인접한 노후 사회복지시설을 도시개발계획 하에 통합 개발할 수 있도록 구체적 대안을 마련하라는 부대의견을 달았다.

관심이 쏠렸던 안산시 상업용 현수막 지정게시대 민간위탁 동의안은 소관 상임위인 도시환경위원회에서 본회의 부의하지 않음(부결)으로 의결됐다.

김재국 부의장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시민의 일상과 미래를 위한 여러 안건이 진지하게 논의됐다”며 “논의가 실질적 제도로 자리 잡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