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구례 감"특별 직거래 장터 운영, 11월 3일, 8일, 13일 등
2025-10-31 성재영 기자
전남 구례군은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구례 감"(단감, 대봉)의 집중 출하 시기에 맞춰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구례5일시장 주차장에서 ‘"구례 감" 특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는 10월 23일, 28일, 11월 3일, 8일, 13일 등 5일장에 맞춰 5회 운영되며, 약 100여 농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례 감"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천혜 자연환경, 큰 일교차, 비옥한 토질 등의 조건에서 재배되어 당도와 착색이 뛰어나고, 과육이 단단하며 저장성도 우수해 시중 일반 감보다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한 이번 장터는, "구례 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생산 농가는 소득 증가, 소비자는 신선하고 맛 좋은 감을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