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4기 영식, 용담과의 대화 중 옥순 언급에 당황
2025-10-31 이승희 기자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4기 출연자 영식이 용담과의 대화 도중 과거 출연자인 옥순의 이름이 거론되자 당황한 반응을 보이며 '그 사람은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식은 용담과의 라포 형성을 시도하며 대화를 나누던 중 예상치 못한 언급에 다소 주눅든 모습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용담은 유럽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력이 있는 인재로, 다양한 국가와 대학을 경험하며 역마살이 있다고 표현하며 한 곳에 정착하기 어려운 성향을 설명했다. 그는 관계에서 상대방이 리드해주는 것을 선호하며, 자신이 선택하는 입장보다는 함께 결정하는 관계를 원한다고 밝혔고, 상대의 학벌에는 관심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영식은 첫인상에서 단 한 명의 선택도 받지 못하며 다소 허탈한 감정을 드러냈으나, 용담과의 대화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위로를 받는 분위기였다. 그는 자신을 '순수한 도시 총각'이라 소개하며 용담과의 교감을 이어가려는 의지를 보였고, 자연스럽게 다음 만남을 기대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다음 회차 예고편에서는 영식이 용담이 아닌 장미에게 직진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장미는 91년생으로 무용을 전공하고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며, 단아한 외모와 시원시원한 말투로 남성 출연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관계의 전개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