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가을 패션 공개하며 근황 전하다

2025-10-31     이승희 기자
손연재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출신인 손연재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가을철 일상 속 패션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흰색 양모 아우터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커피를 들고 걸어가는 모습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상 속 손연재는 키링이 달린 가방을 어깨에 메고 걸음을 옮기다 노랫말에 맞춰 멈추는 등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팔로워들을 의식한 듯 아우터, 바지, 신발 등 착용한 의류와 액세서리의 브랜드를 모두 태그하며 섬세한 코디 팁을 공유했다.

카페 테라스에서 맑은 날씨를 만끽하는 모습도 공개됐으며, 리듬체조 선수 시절보다 더욱 슬림해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출산 후에도 이렇게 날씬할 수 있다니”, “이전보다 더 예뻐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2022년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이태원에 현금 72억 원을 들여 신혼집을 공동명의로 매입한 바 있다. 지난해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한 그는 최근 방송을 통해 둘째 아이를 생각 중이라고 밝히며 다정한 가족 일상을 예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