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최홍만, 조세호와 재회한 사연 공개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오랜만에 조세호와 재회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서 두 사람은 반가운 분위기 속에서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영상에서 최홍만은 조세호를 보자마자 그의 등을 두드리며 반갑게 인사했고, 조세호의 외모 변화를 언급하며 “뚱뚱할 때 본 홀쭉이가 되어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이 최홍만이 인스타그램에 출연 소식을 올렸다고 언급하자, 최홍만은 조세호를 향해 ‘좋아요’를 누르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유쾌한 티격태격을 이어갔다.
조세호는 “형도 내 게 좋아요 안 누르지 않느냐”고 맞받아치자 최홍만은 “내가 형이잖아”라며 장난스럽게 버럭 소리를 지르며 폭소를 유발했다. 과거 조세호가 방송에서 최홍만을 성대모사해 큰 웃음을 준 바 있어, 두 사람의 케미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조세호가 과거 성대모사 논란 당시를 재연하듯 최홍만에게 멱살을 잡히는 장면이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최홍만은 “따라하지 마”라며 조세호를 경고하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는 실제 과거 일화를 농담으로 풀어낸 장면으로 보인다. 또한 최홍만은 방송을 통해 4년간 활동을 중단하고 잠적했던 이유도 밝힐 예정이라며,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가 조금씩 쌓이기 시작했고, 혼자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해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예고했다. 본 방송은 11월 5일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