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영도 워크숍 통해 역량 강화

시민참여단 30여 명, 부산 영도서 소통·교류의 시간 가져 여성의 시각에서 본 도시정책 제안 및 현장 모니터링 강화 축제 현장·안전점검 등 생활밀착형 여성친화 활동 활발 나동연 시장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실현”

2025-10-30     김국진 기자
여성친화도시

양산시가 30일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 영도 일원에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단의 전문성 향상과 팀워크 증진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단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며, 여성의 시각에서 본 도시 정책 개선 방향과 실질적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구성원 간 신뢰와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향후 시민참여단의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시민참여단은 양산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정책에 직접 참여하며, 여성의 안전·복지·문화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양산삽량문화축전 등 각종 축제 현장에서 유아차 부스 운영, 방범기재 점검 등 안전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하며, 시민의 생활 속에서 여성친화정책을 실현해오고 있다.

또한 홍보 팸플릿 배부와 홍보물품 제작을 통해 시민 인식 제고와 여성친화도시 브랜드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참여단이 양산의 여성친화도시 비전을 실현하는 주체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해 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