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후배 ‘소통-멘토링 교육’ 실시… 조직 활력·실무 역량 강화

이민근 시장 “소통은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

2025-10-29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는 지난 28일 공직 선·후배 간 소통을 통해 8~9급 신규·초급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직자 소통-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행정·사회복지·간호·시설·환경 등 다양한 직렬에서 7개 팀, 36명이 참여한 멘토링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직무 연찬, 업무 매뉴얼 작성, 고충 상담 등 실무 중심 활동으로 협업과 교류를 강화했다.

팀별 활동 결과는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PPT 발표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팀과 우수 1팀을 선정하며, 인센티브와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작성된 업무 매뉴얼과 우수사례는 전 직원과 공유해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멘티로 참여한 한 직원은 “선배·동료들과 가까워지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조언을 얻었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직원은 “후배들과 소통하며 업무를 새로운 시각에서 돌아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소통은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공감과 협력 문화를 확산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