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역동~양벌 간 도로 개설 공사’ 전면 개통… 교통정체 해소 기대

지속적인 도로 개설로 기반시설 확충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

2025-10-29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광주시는 지난 28일 ‘역동~양벌 간(중로1-14호선) 도로 개설 공사’ 개통식을 열고 해당 구간을 전면 개통했다. 개통식은 방세환 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벌동 91-17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역동·양벌동 일대 공동주택 입주로 통과 차량이 급증하면서 불거진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4월 착공됐다. 도로는 총연장 690m, 폭 20m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6월 공사를 마친 뒤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점검을 거쳐 이번에 전면 개통됐다.

시는 개통 이후 역동·양벌동 주변의 교통정체가 완화되고 통행 편의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주변 4차선 도로망과의 연결성이 확보돼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내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주 개최지인 광주시 G-스타디움(종합운동장) 접근성도 높아져 대회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개설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